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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독서를 어디에서 가장 좋아하시나요? 집이나 카페도 좋지만, 아름다운 여행지와 과학관, 문학관에서 책을 읽는다면 어떨까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이 전국 곳곳에서 색다른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단순히 책을 읽는 시간을 넘어 여행과 문화, 과학, 문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기 좋은 행사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독서원정대를 비롯해 2026년 하반기에 진행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까지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책 읽는 대한민국이란?
책 읽는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독서 캠페인입니다.
도서관뿐 아니라 관광지, 문학관, 과학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공간에서 책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책과 여행,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친구, 연인과 함께 참여하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8월, 부산에서 만나는 과학과 독서
8월에는 국립부산과학관에서 '과학이 좋아서(書)×별빛 책 마당'이 운영됩니다.
천체투영관을 활용한 몰입형 독서 공간에서는 우주를 배경으로 색다른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과학자와 작가가 함께하는 이야기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평소 과학을 어렵게 느꼈던 사람도 책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9월, 공주와 춘천에서 즐기는 책 여행
독서의 달인 9월에는 지역의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공주에서는 '여행이 좋아서(書)×공주 책길 여행'이 열립니다.
나태주 시인의 문학세계를 따라가며 지역 서점을 둘러보고, 야외 낭독회를 통해 가을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춘천에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과 연계한 '청춘이 좋아서(書)×춘천 책마실'이 운영됩니다.
인생 문장을 전시하는 공간부터 문학 소품 만들기, 북토크까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독서를 하나의 문화와 취미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입니다.
젊은 세대뿐 아니라 책을 좋아하는 누구에게나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0월, 안동에서 떠나는 문학여행
10월에는 안동 청포도길과 이육사문학관 일원에서 '문학이 좋아서(書)×오늘은 내가 264'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육사 시인의 수인번호인 '264'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시인의 삶과 작품을 따라 걸으며 직접 글을 쓰고 기록하는 문학 여행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선성수상길에서는 오디오북을 들으며 걷는 독서 산책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됩니다.
책을 읽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과 함께 문학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말에는 감사의 마음을 책으로 전합니다
한 해의 마지막에는 서울에서 '나눔이 좋아서(書)×감사 책 나무' 행사가 열립니다.
국민들이 기증한 책으로 대형 책 나무를 만들고, 낭독회를 통해 책이 가진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입니다.
읽은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가치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독서원정대 신청 방법
이번 달 진행되는 독서원정대에 참여하려는 가족은 7월 24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은 '책 읽는 대한민국' 공식 SNS에서 안내되는 구글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및 안내 바로가기
📍 책 읽는 대한민국 공식 홈페이지
https://read365.kr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ading_korea2026
📍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reading-korea
다음 달 이후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가 방법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매월 첫째 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독서는 더 이상 책상 앞에서만 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이번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은 여행과 과학, 문학, 자연을 함께 경험하며 책을 더욱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독서 문화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독서원정대는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관심 있는 일정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미리 신청해 보세요.
여러분이라면 가장 참여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부산의 별빛 책 마당, 공주의 책길 여행, 춘천 책마실, 안동 문학여행 가운데 가장 기대되는 행사를 댓글로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